2017년 12월 11일 트렌드디비
중소제조기업의 기술력을 발굴하고 강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제품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주식회사는 첫 번째 제품으로 탁상시계와 결합한 재난 대비 키트, 라이프 클락(www.kgcbrand.com/user/goods/BD_selectGoodsInfo.do?q_goodsNo=GN20170800273)을 공개했다. 재난 안전, 현장구호, 응급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거쳐 넥스트세이프, 진성M&B를 포함한 경기도 내 중소제조기업 18개사 및 디자인 스튜디오 SWNA(theswna.com)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산뜻한 색상과 미니멀 디자인 디자인의 탁상시계로 인테리어 디자인의 관점에서도 훌륭한 소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의 실제 역할은 따로 있다. 시계의 케이스가 가방처럼 열리며 그 안에는 재난 발생 시 쓸 수 있는 아이템이 담겨 있다. 시야를 확보하고 구조를 요청하기 위한 조명 봉,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호루라기와 깃발, 압박 붕대와 체온 보호용 보온 포 등이 시계 안에 정리되어 있다. 사실 재난 대비 키트는 구급상자와 마찬가지로 필요하지만 쓸 일이 거의 없는 소품이다. 그래서 장기간 보관을 하면 어느새 찾기 어려운 구석진 장소로 가버린다. 라이프클락은 재난 대비 키트의 위치를 언제나 곁에 두고 보는 탁상시계로 하여 재난 상황을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Life Clock, Korea Gyeonggido Company(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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