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디자인 교육센터, 피디에프 하우스(PDF Haus)의 수강생인 장호근은 과거의 제품에 오늘날의 기술과 디자인 감성을 결합해 역미래지향적인 TV 디자인(pdfhaus.com/9-3)을 선보였다. 1966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휴대성까지 고려해 크게 주목을 받았던 TV 제품인 텔레비아(Teleavia) P111의 복고풍 미래 형태와 형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과거의 제품을 재디자인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의 디자인 아이텐티티를 재해석했다.
기존의 둥근 모서리와 부드러운 색감은 유지하되, 플라스틱 손잡이는 세련된 가죽 스트랩으로 전면에 크게 위치한 컨트롤 부는 하단으로 이동시켜 단순한 아이콘을 사용해 최소화했다. 또한, TV 뒷면에는 HDMI, 4개의 USB, PB, PR 및 YLR, WPS 오디오 입출력 및 RGB 입력을 포함한 다양한 포트와 컨트롤부 하단과 디스플레이 후면에 스피커를 탑재해 기능성을 높였다. 이에 한 손 조작을 지원하는 소형 리모컨을 함께 제공해 사용성을 더욱 높였다.

Teleavia P111, Hogeun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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