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9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인 루나는 킥스타터(kck.st/2xjH1IM)를 통해 투명 솔라 패널로 항상 충전하는 스마트 워치, 루나(lunar-smartwatch.com)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루나는 아날로그 손목 시계와 유사한 디자인을 지녔으며 다이얼 테두리의 LED로 현재의 운동량이나 문자 알림 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5ATM 방수와 수면 트래킹 기능도 있지만, 여기까지 보면 다른 스마트워치와 비슷하다. 루나의 특별한 점은 다이얼의 글래스 파트가 투명 솔라 패널이라는 것이다. 프랑스의 선파트너(Sunpartner)에서 제공하는 WYSIPS(What You See Is Photovoltaic Surface) 기술로 제작된 것인데, 태양광과 인공 조명 모두에서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다. 그래서 루나는 빛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충전을 하므로 배터리 걱정이 없다. 투명 솔라 패널은 건물이나 전기 자동차, 전기 선박 등의 보조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런데 아주 작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웨어러블에서는 배터리 충전 문제를 아예 제거하는 주요 에너지원이 된다.

LunaR, LunaR(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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