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3일 트렌드디비
와인은 오픈하고 나면 금방 산패해 맛이 변질하기 때문에 보통 그 자리에서 다 마시는 게 좋다. 진공상태로 와인 보관을 도와주는 와인 스토퍼 제품들조차 오픈할 때 들어간 산소 때문에 와인 산패를 막아주지 못한다. 이에 런던의 스타트업 이토 와인에서 최대 12일간 와인에 함유된 산소 수치의 변화가 거의 없어 처음 오픈했을 때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와인 스토퍼(kck.st/2sbTTP7)를 선보였다. 병 입구를 막아 공기를 차단하는 일반적인 와인스토퍼와 달리 이토는 와인을 옮겨 담을 수 있는 사이즈의 병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깔때기 모양의 병 입구덕분에 와인을 이토에 옮겨 담고, 부드럽게 디캔팅 하기에 편리하다. 남은 와인은 병의 입구를 전용 마개로 닫고, 병 상단 부분을 눌러 닫는 방식이다. 병의 상단은 스테인리스와 구리 중 선택할 수 있고, 분리가 간편해 세척이 쉽다. 와인애호가는 물론, 식사 중 한잔 정도만 가볍게 마시고 싶거나 1인 가구에서도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뿐만아니라 고급스럽고 유려한 디자인에 사용된 소재들 모두 미국과 독일의 식약청인 FDA와 BfR에서 검증되었다고 한다.


eto, eto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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