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6일 트렌드디비
중국 베이징의 식물 재배 관련 기술과 솔루션 개발 회사인 네이처 & 퓨쳐가 식물의 재배 상태를 알 수 있는 식물 상태 측정기(z.jd.com/project/details/80668.html)를 선보였다. 식물을 재배할 때 식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재배 상태가 어떤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식물의 마음을 디지털로 전달해주는 것이다. 토양에 삽입하면 pH와 온도, 습도 등 주변 환경 데이터를 센싱하여 자체 알고리듬으로 이를 분석한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앱 내에서 8000여 종의 식물 재배 환경에 대한 요구사항과 현재 기르고 있는 식물의 가장 적합한 재배 환경 조건을 매치시켜준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에 말을 못하는 식물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듯한 감성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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