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5일 트렌드디비
건강을 위해 올바른 걸음걸이와 자세, 적당한 시간 등은 중요한 요소이다. 잘못된 걸음걸이나 자세로 오래 걷는 것은 운동이 되지 않을뿐더러 척추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이에 프랑스 기반의 스마트신발을 만드는 벤처기업, 디짓솔(digitsole.com)이 바른 자세로 걷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신발(kck.st/2qw6EnL)을 선보였다. 이 신발은 착용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전용 앱에서 업(Up) 버튼을 누르면 신발의 상판이 열리고, 다운(Down) 버튼을 누르면 상판이 닫힌 후 발에 맞게 맞춰지는 식이다. 물론 운동화 옆에 탑재된 수동 버튼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걷는 동안 거리, 속도, 소비 칼로리 등이 측정됨은 물론, 지형을 트래킹할 수 있어 평평한 지면인지, 경사면인지, 혹은 계단인지까지 분석할 수 있다. 자세, 패턴, 발에 들어가는 힘, 보폭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올바른 걸음걸이를 위한 알림을 해준다.
또한, 신발 내부의 쿠션 상태, 밑창 교환 시기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발열 기능으로 3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뒤꿈치 부분에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1시간 반에서 3시간에 걸친 완충 시 2주간 사용할 수 있다. 단, 발열 기능 사용했을 때의 최대 사용시간은 5시간에서 8시간이다.

Smartshoe 002, Digits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