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5일 트렌드디비
일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넨도는 홈 리빙 바운드리스 디자인(Home Living Boundless Design)에서 부드러움을 다르게 표현한 가구 컬렉션, 바운시 레이어(nendo.jp/jp/works/bouncy-layers/?release)를 선보였다. 홈 리빙 바운드리스 디자인은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구 브랜드, 쿠카 홈(KUKA Home)이 주최하는 전시회로 올해의 주제는 지성(Intelligence, 知性)이었다. 올해의 주제와 소파와 라운지 의자 등 쿠션 가구를 메인으로 하는 브랜드인 쿠카 홈의 가구가 가진 부드러움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다른 형태로 표현했다.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가구는 발포 우레탄, 면, 깃털, 벨트와 스프링 소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쿠션을 만들어 내지만, 카보네이트(Carbonate) 판 만을 사용해 적층 방법이나 굴곡 상태에 따라 부드러움이 조절되는 가구이다. 기존 가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드러움이라는 요소를 시각화해 방문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Bouncy Layers, Nendo(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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