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7일 트렌드디비
벨기에의 인테리어와 가구 디자이너인 피테르 폴렌이 IMM 쾰른 가구 박람회(IMM Cologne furniture fair)에서 작은 생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프레임 가구 시스템, 플렉시트(pieterpeulen.be)를 선보였다. 기존의 학생 기숙사의 개인화하기 어렵고 융통성이 없는 구조에서 불편함을 느껴 학생들이 작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침대, 책상, 옷장 등의 가구를 하나의 프레임 웍 가구에 결합하여 제작했다. 수직, 수평 프레임으로 구성된 플렉시트는 침대, 책상, 이층 침대 등을 만들기 위해 수평 프레임을 3단계로 배열할 수 있다. 추가된 프레임에 보드를 올려 책상으로 사용하거나 그 위에 매트리스를 올리는 식이다. 또한, 클립 세트를 이용해 간단하게 결합하여 옷장, 거울, 스탠드, 선반, 바구니 등 다양한 구성을 추가할 수 있다. 두 개의 구획은 분리하여 서로 다른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고정과 고정 해제가 가능한 바퀴가 달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조립에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좁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며 동시에 개인화가 가능한 유연한 모듈형 가구 시스템으로 학생 기숙사나 1인 가구 등에 활용될 수 있다.






Flexit, Pieter Peulen(20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