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12일 트렌드디비
부드럽고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테디캠은 이동 장면, 추격 장면 등의 역동적인 장면이나 길게 촬영을 이어가는 롱테이크 장면에서 흔히 사용된다. 영상 관련 장비 전문 제조 업체 티펜(Tiffen)이 스마트폰용 스테디캠, 볼트(tiffen.com/steadicamvolt)를 선보였다. 볼트를 이용해 영화 속 장면처럼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영상을 스마트폰으로도 연출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기계식 스테디캠의 경우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무겁고 부피가 컸지만, 볼트는 전자식 제어를 사용하여 가볍고, 접이식 구조를 채택하여 휴대와 보관에 용이하다. 카메라가 흔들리더라도 모의 관성(Inertia)과 기존 3축 짐벌보다 화면 변화를 최소화하는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하는 햅틱 피드백 기술을 통해 안정감 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모드는 운동 경기처럼 빠른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촬영하는 스포츠 모드와 부드러운 움직임을 길게 이어 촬영하는 영화 모드 두 가지가 제공된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동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확한 균형과 설정 조절이 가능하다. 볼트를 통해 아이나 반려동물과 같이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의 촬영은 물론, 전문적인 동영상 촬영,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다.


Volt, Tiffen(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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