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9일 트렌드디비
영국 옥스퍼드셔 기반의 스타트업인 차지는 런던에서 열린 와이어드 컨퍼런스(WIRED 2016)에서 조립이 쉬운 초경량 자율 주행 화물차, 차지 트럭(charge.auto)을 공개했다. 차지의 CEO인 데니스 스베르들로프(Denis Sverdlov)는 진입장벽이 높은 기존 트럭의 대안으로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저렴하면서 우아하고 깨끗한 트럭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초경량 복합 재료와 전자 모터와 배터리 그리고 맞춤형 하드웨어를 사용해 중량을 기존 화물차의 절반으로 줄였다. 모든 차량은 자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업데이트된다. 모듈형 설계로 디자인을 단순화해 한 사람이 4시간 내에 쉽게 조립할 수 있어 운영 비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기존 트럭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복잡한 화물 운송 방식을 변화시킨다.
Charge Truck, Charge(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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