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19일 트렌드디비
프랑스의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프랑스의 디자이너, 갤 로우리우트 프레보스트와 함께 디자인한 인 더 튜브 램프(gaellelauriotprevost.com/en/product-design/new-in-tube)는 일관된 형태와 구조를 지녔으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아름다움과 길게 지속하는 내구성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램프의 광원과 전등갓, 반사판 등의 구조를 붕규산 유리(Borosilicate Glass) 튜브에 담았다. 붕규산 유리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거의 팽창하지 않아서 인 더 튜브 램프는 여름과 겨울철에 실외 설치를 해도 깨지지 않는다. 또한, 유리 튜브의 양쪽 끝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묶고 실리콘 캡으로 덮어서 파손 염려도 적다. 이러한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인 더 튜브 램프는 튜브 디자인 덕분에 디자인의 자유로움도 제공한다. 총 다섯 가지의 사이즈가 있는데 작은 것은 데스크톱이나 실내의 벽에 장식할 수 있으며 긴 것은 천장에 매달아두어도 된다. 실외 설치가 가능하므로 기둥처럼 마당에 세워둘 수도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장소의 맥락에 맞춰지면서도 인 더 튜브 램프는 그 형태가 한결같다. 단순한 튜브에 그치지 않고 내부의 전등갓으로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서 시각적인 만족감을 준다.
In The Tube, Dominique Perrault and Gaëlle Lauriot-Prévost(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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