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9일 트렌드디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UC 버클리 대학교 연구팀이 스마트 옷감을 개발 중인 구글 프로젝트 자카드(Project Jacquard)와 함께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옷감(artfordorks.com/2016/04/ebb)을 선보였다. 아직 완벽한 옷의 형태로 구현된 것은 아니지만, 전기 자극에 따라 섬유의 색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전도성 실을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감온변색 염료로 코팅해 제작했다. 상용화가 된다면 사용자의 상황이나 니즈에 따라 검은색 티셔츠를 초록색으로 바꾸거나, 특정 패턴, 애니메이션, 이미지 등을 티셔츠에 띄울 수 있다.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티셔츠를 통해 알려줄 수도 있다. 또한, 감온변색 염료는 그 변화가 매우 미묘하고 느리게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단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존의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색다른 접근이 될 수 있다. 은은하게 나타나는 색 혹은 이미지의 변화를 패션 분야에서 활용한다.
Ebb, UC Berkeley and Google ATAP Jacquard(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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