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6일 트렌드디비
일본 도쿄대의 시노나-메이킹 랩이 만든 햅토클론(hapis.k.u-tokyo.ac.jp/?portfolio=haptoclone&lang=en)은 실제 사물의 홀로그램 클론을 만들고 초음파 방사 도구로 햅틱 경험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더 쉽게 말하면 햅토클론 박스 안에서는 실제 사물을 본딴 홀로그램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두 개의 상자로 구성된다. 둘은 마치 거울처럼 카메라를 통해 실제 사물의 이미지를 투영하며, 키넥트를 사용해서 사물을 실시간 3D 스캔한다. 그리고 상자 안 쪽의 네 면에는 공기를 발사해 감촉을 생성하는 초음파 방사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이 상자 중 하나에 실제 사물을 넣거나 사람의 손을 넣으면 다른 상자에 이미지로 된 클론이 생성된다. 이 클론에 손을 대거나 막대기로 건드리면 클론도 영향을 받지만 다른 상자에 있는 실제 사물도 영향을 받는다. 또한, 다른 컨퍼런스 현장에서 햅토클론을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들도 그 감촉이 상당히 현실적이라는 평가를 했다고 한다.
Haptoclone, Shinoda-Making Lab(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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