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포츠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비디오 게임의 일인자로써 군림해왔다. 팬들은 매번 EA 스포츠의 신작 비디오 게임 발매를 기다리곤 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기다림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무료로 디지털 게임을 다운받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게 되면서, 콘솔에 얶매여 있지 않게된 것이다.
EA 스포츠에서는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는 인터렉티브 실시간 광고(maddengiferator.com)를 선보였다. EA 스포츠의 글로벌 마케팅 팀 자료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84%가 TV 시청 시 스마트폰을 늘 세컨드 스크린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스포츠 관련 콘텐츠 시청 시 스마트폰은 선수들 정보를 확인하는 등의 부가적 스크린으로써 사용된다. 또,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은 GIF, 밈과 같은 자극적이고 재미있으며, 입소문을 일으킬 수 있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및 시청 행태를 반영했다.
NFL 시즌의 경기 일정에 따라 해당 경기들은 실시간으로 EA 스포츠의 게임 영상으로 변환되고, 각각의 순간이 캡처된 영상에 자신만의 문구를 붙임으로써 개인화된 GIF 혹은 밈을 바로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스포츠 경기 시청 행태와 매우 적합한 형식의 실시간 광고로써 스팸이라는 인식이 없게되며, 짧은 영상을 활용하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 또, 미식 축구 팬들과 팬들 주위에 일어나는 해프닝까지 관여하게 됨으로써 브랜드와 스포츠 이벤트 사이의 갭을 최소화하고, 게임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즐기는 재미있는 시도를 제공함에 따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한다.

The Madden NFL GIFRATOR, EA Sports and Google's Art Copy &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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