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4년 08월 11일 트렌드디비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2014년도 넥타이 컬렉션과 함께 기발하고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 타이브레이크(hermes.com)를 선보였다. 타이브레이크 앱은 에르메스의 넥타이 컬렉션에 관한 비디오와 넥타이를 풀고 즐길 수 있는 게임, 만화, 그리고 넥타이를 매는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에르메스의 새로운 컬렉션 넥타이들을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고, 사이즈를 조절하여 사용자의 셔츠에 대봄으로써 가상 피팅이 가능하다. 명품 브랜드의 넥타이 경험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와 디지털 경험으로 녹여낸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명품을 자유롭게 즐기면서 가상으로 착용도 할 수 있다.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선호하는 지면 및 영상 매체 광고 일변도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대중과 상호작용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며,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브랜드에 관련된 스토리,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공하는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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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Break,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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