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4년 05월 30일 트렌드디비

현대인들의 삶은 너무 바쁘다. 너무 바쁜 나머지 물 마시는 것도 잊고 살아간다. 네슬레의 생수 브랜드, 비텔에서 실시한 마케팅으로, 매시간마다 물을 마시는 것을 상기 시켜주는 병뚜껑(bigumigu.com)을 선보였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뚜껑처럼 보이지만, 병뚜껑에 수동식 타이머가 탑재되어 있다. 병뚜껑을 닫으면서 돌리면 타이머가 지정되고, 시간이 지나면 병뚜껑 윗쪽의 깃발 모양 플라스틱이 우뚝 솟아 올라오면서 물먹을 시간임을 알려준다. 물병에 앱과 연동되는 복잡한 장치없이, 뚜껑에 간단한 기능을 부여하여 효과를 극대화한다. 하찮은 것이라 여기는 뚜껑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기능을 추가해, 브랜드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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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tel Refresh Cap, Ogilvy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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