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 26일 트렌드디비
겐조(kenzo.com)는 파리 거리에서 2014 s/s 콜렉션 슬로건인 노 피쉬 노 낫띵(No Fish No Nothing)에 대한 주제로 디지털 팝업 스토어를 런칭했다. 이는 작년에 블루 마린 재단(bluemarinefoundation.com)과 파트너쉽을 맺어 물고기 남획에 대한 캠페인의 일환중 하나이다. 지나가는 행인들은 아쿠아리움 안에 인터렉티브한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물고기가 30%정도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게 되고 위기에 쳐해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창에 부착된 스크린으로 트레이닝 티를 사면 사라진 물고기들이 다시 늘어나며 기부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디스플레이에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고객과 인터렉티브하게 연결시킨다. 더불어 상품 구매까지 유도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No Fish No Nothing Digital Pop-Up, K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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