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 14일 트렌드디비
탐즈(toms.com)는 로스팅 컴퍼니를 오픈했다. 신발 한 켤레를 사면,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하듯이 로스팅 컴퍼니는 커피를 마시면, 물을 기부할 수 있다. 이때, 물은 단순 물부족 국가가 아니라 원두 생산지로 전달되며 사람이 일주일 동안 필요한 양의 물이 기부된다. 원두는 르완다(Rwanda), 밀워키(Malawi), 과테말라(Guatemala), 온두라스(Honduras), 페루(Peru)에서 가져오는데, 직거래를 위해 직접 커피 농장을 방문하며 현지 인력을 활용해 질 좋은 원두를 선별한다.
로스팅은 미국에서 이루어지는데, 커피 매니저가 원두 상태에 맞춰 온도와 습도 등을 섬세하게 컨트롤 하며 고객들을 위해 원두 풍미에 대해 짧은 동영상으로 설명해준다. 로스팅 컴퍼니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라이프스타일과 기부를 연결시킴으로써, 소비와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특히, 로스팅 클럽이라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유도한다.
TOMS Roasting Co, 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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