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10일 트렌드디비
미국 시카고 현대미술관(mcachicago.org)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를 홍보하기 위해 공공장소인 버스 정류장을 활용했다. 삽으로 파는 고고학 예술(mcachicago.org/exhibitions/now/2013/324)이라는 전시 내용과 일맥상통하게 광고판을 통해 전시 중인 예술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시민들은 프린트된 광고판에 손으로 스크래치하거나 낙서를 하면서 전시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한 광고는 그냥 지나치는 광고판과는 달리 버스를 기다리는 몇 분동안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동참시키고 큰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Advertisements of The Way of the Shovel: Art as Archaeology, MCA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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