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2년 08월 22일 트렌드디비

맥주 브랜드인 그롤쉬(grolsch.co.uk)는 신제품인 빅 볼드의 프로모션을 위해 독특한 캐릭터를 내세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가장 악명 높은 형사'와 '네덜란드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 감독'이라는 두 캐릭터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이들이 늦은 밤 술집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다가 천천히 옆으로 돌아서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이름을 문자로 보내라'고 말한다. 이름을 입력한 후 캐릭터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답장을 보내면 광고 시청자의 휴대전화에 맥주 교환권이 도착한다. '말이 필요없는' 강렬한 맥주의 이미지를 캐릭터로 나타내고 이를 인터랙티브 광고에 활용함으로써 강한 인상을 심는 점이 재미있다. 빅 볼드의 프로모션은 현재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Grolsch Big Bold, Grol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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