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5일, 캐나다 언론인인 코리 닥터로(Cory Doctorow)가 만든 용어인 엔시티피케이션(Enshittification)은 시간이 갈수록 플랫폼이 몰락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처음에는 친절하고 편리하지만,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나중에는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지며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다.
노르웨이 소비자협회가 2월 10일,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7일에는 멀쩡한 것을 엉망으로 만드는 풍자 광고를 등록했다. 엔시피케이터는 사용자에게 잦은 갱신 요청,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광고, 불친절한 자동 응답, 추가 결제 요구와 같은 방해 행동을 한다. 댓글에서는 플랫폼의 목표가 사용자 경험에 만족해서 머무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드는 게 아니라 다른 선택지가 없는 고객을 만드는 데 있는 것 같다고 꼬집는다.
A Day in the Life of an Ensh*ttificator, Forbrukerrådet, Newslab
https://www.forbrukerradet.no/breakingfree
https://www.youtube.com/watch?v=T4Upf_B9RLQ
https://www.forbrukerradet.no/siste-nytt/digital/seminar-og-lansering-av-rapport-om-enshittification
https://www.newslab.no/the-enshittificator
https://www.theregister.com/2026/03/06/forbrukerradet_aim_enshittif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