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9일 트렌드디비
선진국이랄 수 있는 캐나다조차 이틀에 한 번 꼴로 대부분 남성에게서 여성이 살해당한다. 여성 인권 단체인 아우라 프리덤과 광고 대행사인 포스만 앤드 보덴포스(Forsman & Bodenfors, forsman.com)가 11월 22일, 여성을 떠올리는 분홍색의 시체 가방(aurafreedom.org/forher)을 만들어 여성을 살해하는 페미사이드(femicideincanada.ca/callitfemicide2018-2022.pdf) 문제를 수면 위로 떠 올렸다.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Violence Against Women)을 앞두고, 예쁘지만 가슴 아픈 가방을 통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말한다.

Body Bag For Her, Forsman & Bodenfors and Aura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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