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종합가전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컬러 심리 전문가인 카렌 할러(Karen Haller, karenhaller.co.uk)와 협력해 거실 벽면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TV와 어울리는 페인트(news.samsung.com/uk/samsung-launches-livingcolour-paint-range-to-compliment-lifestyle-tvs)를 선보였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아이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벽 페인트 색깔을 선정할 때는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사람의 생활 방식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했다. 예를 들면, 베이지색 프레임을 가진 더 프레임(The Frame)에는 평화롭고 심신을 회복시키는 그린을, 소프트 블루 계열의 더 세리프(The Serif)는 부드러운 에너지를 발산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소프트 핑크를, 집중력 높은 다크 블루 톤의 더 세로(The Sero)에는 생동감 있는 노란색으로 낙천주의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트 왓슨-스미스(Kate Watson-Smyth), 음악가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위니 윌리엄스(Whinnie Williams), 디자이너인 잉카 일로리(Yinka Illori)와 함께 새로운 페인트를 이용해 거실을 꾸몄다.

LivingColour, Samsung Electronics(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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