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7일 트렌드디비
시그나 360 글로벌 웰빙 설문 조사(Cigna 360 Global Well-Being Survey) 2019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84%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스트레스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지속해서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며, 만성 스트레스로 이어지면 고혈압, 당뇨병, 불면증 등의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볼 수 없는 것을 통제하기는 어려우므로 미국의 생명보험회사인 시그나는 광고 에이전시인 맥켄과 9월 19일, 런던에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시각화하는 캠페인(cignaglobal.com/blog/healthcare/stress-care-see-stress-differently)을 발표했다.
의사, 엔지니어, 디지털 아티스트인 숀 설리반(Sean Sullivan)과 협업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신호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뇌파 활동, 심장 박동수 등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로 스트레스 측정값을 수집한다. 알고리듬이 데이터를 해석하고 실시간으로 모양과 색상을 동적으로 변경해 초상화로 보여준다. 스트레스를 시각화하는 경험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스트레스를 다르게 받아들여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꾸고 스트레스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See Stress Differently, Cigna & McC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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