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9일 트렌드디비
인도네시아의 신생기업인 케다이 사유르는 행상인에게 디지털 경제의 이점을 가져다주는 서비스(kedaisayur.com)를 시작했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는 사이클 기반의 이동형 노점상이 지역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며, 많은 사람이 음식을 포함해 과일, 채소 등을 거리의 노점상을 통해 구매한다.
노점상을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로, 주로 소량으로 거래하는 행상인들이 유통 업자로부터 더 나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앱을 통해 매일 오후 6시까지 주문을 받으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행상인에게 전달된다. 특정 채소가 보통 재고량 이상으로 판매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후 지급 거래로 두 배로 주문할 수 있다.
나중에 고객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급할 수 있지만, 다음 주문을 하기 전에 전액 상환해야 한다. 그리고 냉장고가 내장된 3륜 차량을 임대할 수 있다. 행상인들은 지역의 지리와 이웃을 잘 알고 있으므로 라스트 마일 배달에 활용되는 등 교통수단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도 있다.

Kedai Sayur, Kedai Say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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