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6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신생기업인 릴랙스 마이 캣(relaxmycat.com)은 2011년부터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고양이를 안정시키는
음악을 업로드했다. 이는 창업자들이 불안이나 외로움,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고양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것으로, 최근에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서 유료화했다. 처음에는 본격적인 과학 연구를 진행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족해서
시험적으로 제작한 음악 콘텐츠를 유튜브에 게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점점 구독자나 팬의 기반이 커지자
피드백도 늘어났고, 이에 사람들이 효과가 좋았다는 음악을 기반으로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현재도 음악을 제작하여 소셜 미디어의 잠재 고객에게 먼저 소개한 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의견을 기반으로 큐레이션한다. 특히 혼자서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있을 때 불안해하는
고양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지루함을 느끼거나 지나치게 흥분 상태인 고양이에게도 유익하다. 개인적인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점차 데이터베이스를 늘려나가며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게다가 이미 홍보된 콘텐츠가 서비스되므로 제로 베이스에서 고객을 유입해야 하는 신규 비즈니스보다 수월하다.
RelaxMyCat,
RelaxMyCat(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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