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9일 트렌드디비
호주의 동물 보호소인 시드니 독스 앤 캣츠 홈(sydneydogsandcatshome.org)이 2018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데이팅 앱인 범블과 하루 동안 사진관(thebeehive.bumble.com/au-blog/valentines-day-events-2018)을 운영했다. 범블의 자체 조사 결과, 데이팅 앱에서 호주 여성의 46%가량은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을 올린 상대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고 밝혀졌다. 그래서 동물 보호소에서 돌보고 있는 강아지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동물 보호소는 유기 동물이나 구조된 동물들의 입양을 독려하고,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참여했다. 일단, 팝업 스튜디오에 입장하면 10달러의 기부금을 내야 한다. 그러면 강아지를 안은 상태로 데이팅 앱용 프로필 사진을 찍어준다. 사랑을 상징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사람에게는 데이팅 앱에서 매칭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프로필 사진을 제공하고, 동물들에게는 좋은 가족을 찾을 기회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Doggy Dates, Sydney Dogs and Cats Home & Bumble(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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