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4일 트렌드디비
이탈리아의 가전제품 제조기인 볼타(volta.ai)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인공지능으로 현대화한 반려동물용 식기인 무키를 공개한다. 어안렌즈와 카메라, IR 센서, 서킷 보드 등을 내장해 자동으로 반려동물의 얼굴이나 주둥이를 인식한다. 딥 뉴럴 네트워크(Deep Neural Network)로 개별 반려동물을 구분하고, 닫힌 식기의 패널을 열어준다. 과식하는 반려동물의 행동습관을 고치거나 야생동물이 반려동물의 식량을 빼앗아 먹는 것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마그네틱 시스템(Magnetic System)으로 식기의 위치를 조정한다든지, 특허 출원 중인 폴리프로필렌 하우징(Polypropylene Housing) 기술로 안전을 보장한다. 와이파이로 식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카메라로 촬영한 반려동물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 음성 비서와도 연동해 바쁜 일상에서도 반려동물을 세심하게 보살핀다.

Mookkie, Volta(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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