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전자 제품 제조사인 카시오가 12월 8일, 장난감 제조사인 타카라 토미와 협업해 로봇과 통합되는 시계(casio.co.jp/release/2018/1116_dw-6900tf-se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카시오는 자사의 브랜드인 G-쇼크(G-Shock)가 35주년을 맞이했고, 타카라 토미는 내년에 영화의 소재가 됐던 로봇 장난감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s)의 35주년을 맞이한다. G-쇼크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DW-6900과 2가지 형태로 변형 가능한 로봇 피겨 세트로 구성돼 있다. 20 기압 방수를 지원하며, 1/100초 스톱워치, 알림 기능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CR2016 배터리를 탑재해 약 2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만큼 화면에는 트랜스포머 로봇을 상징하는 장식이 새겨져 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로봇의 가슴 부분에 시계를 거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봇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캐릭터 중 하나인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과 같은 모습이다. 시계로 사용하거나 피겨 안에 시계를 통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 9,000엔이다.

DW-6900TF-SET, Casio G-Shock & Transfo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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