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트렌드디비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에 손상을 입거나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프랑스의 화장품 제조사인 라로슈포제는 자외선 노출 정도를 측정하는 클립형 액세서리인 마이 스킨 트랙 UV(laroche-posay.us/my-skin-track-uv)를 출시했다. 작은 클립에 센서가 부착된 형태로 옷이나 가방 등에 끼워놓고 사용한다. 피부 주름과 노화를 유발하는 생활 자외선인 UVA(Ultraviolet A)와 햇볕이 강한 날에 화상과 같은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UVB(Ultraviolet B)를 측정해주며, 측정 정보는 전용 앱으로 보여준다. 이때, 대기 오염 지수나 꽃가루, 온도, 습도 등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각종 환경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NFC로 스마트폰과 연동하므로 배터리를 충천할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스마트폰 알람으로 알려 주며, 피부 관리를 위한 정보와 화장품 추천, 구매까지 연결해준다. 자외선에 위험성을 인지하고 동기를 부여해 충분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게 하는 것까지 연결한다.


My Skin Track UV, La Roche-Posay(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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