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6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신생기업인 엄브렐라 프로젝트는 2017년 3월, 사용자에게 최적의 레스토랑이나 카페, 바 등을 발견하는 독특한 방식을 제안하는 앱(getsocialstatus.com)을 출시했다. 즉, 음식이나 음료를 판매하는 매장을 '바쁨'이라는 척도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주변의 식당을 매우 바쁜 곳, 바쁜 곳, 바쁘지 않은 곳 등으로 분류해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의 직관적인 색깔의 도표로 표시해준다. 주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당에 방문하고 싶은 사람은 가장 붐비는 지역 식당에 방문하면 되고, 한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붐비지 않는 식당을 찾아가면 된다. 측정한 데이터는 ‘바쁨’이라는 요소 하나이지만 서로 다른 욕구를 지닌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어느 도시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날짜나 시간을 선택해 사용자가 방문하게 될 시간대에 식당이 어느 정도로 붐빌지 정도를 예측하는 기능도 있다.


Social Status, Umbrella Projects(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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