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산업
2018년 09월 28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신생기업인 스필이 5월 8일, 대면 접촉을 꺼리는 젊은 세대를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심리 상태를 상담받을 수 있는 앱(spill.chat)을 출시했다. 월정액을  내면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상담사와 채팅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불안 증세나 우울증 등 전문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업무 관련 스트레스나 교우 관계 등 사용자가 토로하고 싶은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상담할 수 있다. 설사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어도 실제로 상담사를 찾아가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오프라인 상담은 대체로 비용이 많이 든다. 게다가 사람들이 의외로 개인적인 문제를 툭 터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을 공략했다. 앱과 채팅이라는 접근성이 높은 방식 덕분에 심리 상담을 어렵게 생각하던 사람도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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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ll, Spill(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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