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인 아이 씨 미는 8월 21일, 자녀를 주인공으로 개인화 할 수 있는 이야기책인 슈퍼키드(iseeme.com/en-us/i-am-a-super-kid-personalized-storybook.html)를 출시했다. 최근 미국의 해밀턴 대학(Hamilton College)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아동발달 연구에 따르면 슈퍼히어로 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의상을 입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더 잘 인내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혀졌다. 어린아이가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독서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자녀의 자신감,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직업윤리 등 총체적인 아동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슈퍼키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야기책으로,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좀 더 개인에게 맞춤화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책을 구매하기 전에 아이의 사진을 보내주면, 주인공의 얼굴에 아이의 얼굴을 넣어주는 서비스다. 아이만의 이야기책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이는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상상의 세계를 모험하게 된다. 책에는 아이의 이름, 생년월일, 피부색, 머리 색깔 등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기 때문에 진짜 슈퍼히어로가 된 것과 같은 흥미를 선사한다.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얼굴도 책의 등장인물로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책의 뒷면에 아이 이름의 스펠링에 따라 임의로 어떤 특별한 자질을 가지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년월일 별로 어떤 초능력을 갖게 되는지 등을 결정해준다.
개인화 한 책을 통해 상상력과 모험심을 기른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도 슈퍼히어로처럼 대담하고, 영웅처럼 정의롭게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더욱 실감 나는 경험을 위해 책과 함께 슈퍼히어로 마스크와 망토 등의 복장이 같이 제공된다.
Super Kid!, I Se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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