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인 페트로닉스는 2017년 11월부터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양이용 장난감인 마우서(petronics.io/products/mousr)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인은 대체로 바쁘게 생활하기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마우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사람을 대신해 사람처럼 능동적으로 반려 고양이와 놀아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본체 로봇과 이를 충전할 수 있는 도킹(Docking) 장치, 꼬리처럼 끼워 고양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플릭 테일(Flick Tail)과 바운스 테일(Bounce Tail), 마지막으로 USB 충전 포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마우서는 일련의 센서로 고양이를 인지하고, 활동성을 높여주기 위해 고양이를 유혹한다. 고양이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내장돼 있으므로 사용하면 할수록 특정 고양이만을 위한 개인화된 컴패니언(Companion) 로봇이 된다. 마우서는 고양이와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한 로봇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고양이라도 지루하지 않고 활동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Android) 혹은 iOS 장치에 연결하면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며 놀아주는 것도 가능하다.

Mousr, Pe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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