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1일 트렌드디비
사람의 동작을 소리로 바꿔주는 웨어러블 기기인 SOMO(Sound&
Movement)를 개발한 소닉웨어가 캐나다 온타리오 댄스 커리큘럼(Ontario Dance
Curriculum)에 자신들의 기기를 활용한 워크숍(sonicwear.ca/workshop/school-workshops)을 운영한다. 개발자이자 창업자인 로레트
파베리(Lorette Faveri)는 프로 밸리 댄서로 활동하다가 춤을 음악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SOMO를 개발했다.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웨어러블 기술이 융합된 결과물인 이 기기는 무선 모션 트래킹(Wireless
Motion Tracking) 기술과 압력 센서 기술을 사용해 인간의 몸이 살아있는 악기처럼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각기 다른 위치, 자세, 동작
그리고 몸짓에 따라 무수히 많은 소리의 높낮이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추는 것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게다가 직물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춤을 추는 공연자의 의상에 부착시킬 수도 있다. 파베리는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통해 소리를 콘트롤하며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워크숍은 3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시간 가량의 수업으로 아이들에 중심을 두고, 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SOMO Workshop, Sonicwear(2018/05)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