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산업
2018년 05월 30일 트렌드디비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쉐린은 미국의 운동화 브랜드인 반스와 협업해 청소년의 안전을 장려하는 콘테스트(beyondthedrivingtest.com/streettreadcontest)를 진행한다. 미국 교통 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의 분석에 따르면 매년 미국에서 220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약 30만 건은 타이어 문제이다.
 
청소년 운전자 중 4명은 안전하지 않은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사용하며, 청소년들은 타이어의 안전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지식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미쉐린은 청소년을 위해 비욘드 더 드라이빙 테스트(Beyond The Driving Test)라는 타이어 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어 마모율, 압력 등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의 해시태그(#StreetTreadContest)로 공유한다. 100명의 청소년 드라이버를 선정해 가을 학기에 한정판 운동화를 전달한다. 스트리트 트레드는 운동화가 10대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시작해 운동화를 사용해 청소년과 소통한다.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타이어 안전을 위한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한다. 
 
Michelin_Limited_Edition_Vans.jpg
#StreetTreadContest, Michelin x 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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