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스타트업, 픽스의 콘셉트 디자인인 픽스(pixmoving.com)는 자동차의 제조 및 이동성을 재건하고, 모듈화된 합리적인 가격의 공유차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단순히 자율주행 차량이 아닌 새로운 제조 방법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터미널을 표방한다.
자율주행 전기차인 픽스는 프레임만 고정된 캐빈 구조로 용도나 장소에 따라 필요한 모듈을 사용해 실내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를테면, 좌석을 배치해 승객을 태울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로봇을 배치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든가, 수납공간을 배치해 물류 화물차로 사용하는 식이다. 제조현장, 쇼핑몰, 관광지, 공항, 주거지 등 모든 장소에서 이동성을 공유하기 위한 솔루션이 된다. 유턴이 필요 없는 대칭 디자인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이 증대되며, 슈퍼차저를 이용해 6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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