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산업
2017년 11월 06일 트렌드디비
구글은 증강·가상현실 콘텐츠를 위한 3D 개체 라이브러리, 폴리(poly.google.com)를 오픈했다. 현재 이 곳에는 구글에서 제작한 3D 개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신이 제작한 3D 개체를 업로드할 수 있다. 이 저작물의 사용 권한은 저작자가 정하는 것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 라이센스(Creative Commons Licenses)를 적용하거나 저작권 보호를 넣을 수도 있다고 한다.
 
폴리의 등장은 증강·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과 각종 컨텐츠 제작을 대중적 단계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의 제작에서 위지윅 툴과 클립 아트 라이브러리가 쉬운 접근을 허락해주는 것처럼, 증강·가상현실 분야에서도 키워드 검색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D 개체를 확보할 수 있다. 누구나 다양한 3D 개체를 자신의 스토리와 목적에 맞춰서 조합만 하면 되는 것이다. 
 
poly.jpg
 
Poly,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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