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17일 트렌드디비
3D 프린터의 등장과 보급에 따라 소기업이나 1인 기업, 개인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쉽게 가능해졌지만, 성능과 가격에 따라 아웃풋의 퀄리티가 천차만별이고, 무엇보다 최종 목업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장비들이 많았다. 이에 스웨덴의 스타트업, 페브톱 테크가 3D 프린터와 레이저 절단기, CNC 머신을 하나로 합친 가공 장비, 옵티머스(febtop.com)를 공개했다. 필요에 따라 3D 프린터에서 레이저 절단기로, 또는 CNC 머신으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10분 이내에 쉽고 빠르게 변형할 수 있고, 각 장비의 성능은 독립적인 장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터치스크린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제어가 가능하고, 오픈소스가 제공되는 별도 소프트웨어가 함께 사용된다. 하나의 기계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으므로 제작,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 절약에도 유용하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igg.me/at/febtop/x)을 진행하고 있는 옵티머스는 이틀 만에 한정수량이 매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Optimus, Febtop Tech(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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