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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 트렌드디비

스웨덴의 약국 체인인 아포텍 흐자르타트가 지난 2016년 12월 25일, 스톡홀름 시내의 유동 인구가 많은 한 버스 정류장에 인터랙티브 빌보드를 설치했다. 아포텍 흐자르타트는 계속해서 국민 건강 증진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 이 역시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흡연 습관과 금연과 관련해 인상 깊은 메시지를 제공하고자 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평소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잠시 멈춰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이 많다. 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도 흡연자의 건강에 좋지 않지만,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 정류장에서의 담배 연기는 비흡연자에게 손해를 끼친다. 인터랙티브 빌보드는 이에 착안해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기침을 한다. 큰 HD 스크린을 탑재했는데 평소에는 한 남성 배우의 스틸 사진이 게재돼 있어서 일반적인 빌보드 광고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장된 연기 감지 센서를 통해 주변에서 담배 연기를 감지하면, 스틸 이미지가 갑자기 살아 움직이면서 담배 연기에 반응해 기침하기 시작한다. 기침 소리도 나므로 단번에 주변 흡연자의 이목을 끌 수 있다. 그렇게 시선을 끈 후에 메시지와 함께 금연을 위한 의약품을 바로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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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ghing Billboard, Apotek Hjärtat(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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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기침하는 인터랙티브 빌보드

스웨덴의 약국 체인인 아포텍 흐자르타트가 지난 2016년 12월 25일, 스톡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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