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산업
2016년 05월 17일 트렌드디비

로스(rossintelligence.com)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2015 왓슨 유니버시티 경연대회(Watson University Competition)에서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이용해 선보인 법률 자문 인공지능이다. 키워드를 넣어 검색하는 것 대신에 궁금한 사항을 일반적인 문장으로 물어보면 인공지능이 법률 문서와 실제 판결 사례 등과 같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면밀히 조사하고, 법률 문을 인용해 답변해준다. 더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물론, 심지어 해당 사건의 승률을 계산해주기도 한다. 인공지능이므로 변호사가 로스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답변의 정교함이나 승률 예상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로스는 최근 미국 뉴욕의 대형 로펌, 베이커앤드호스테틀러(Baker & Hostetler)에 취직했다. 파산 관련 판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카피라이팅, 패션 디자인에 이어서 법률 자문까지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된다. 


ross.JPG

ROSS, ROSS Intelligence(2016/05)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마케팅

SNS의 긍정지수에 따라 보상하는 주유소

미국의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의 브랜드 중 하나인 쉐보레는 '긍정적인...

사업/산업

대형 로펌에 취직한 인공지능 변호사

로스(rossintelligence.com)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2...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