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2일 트렌드디비
서핑 훈련을 할 때 서퍼는 감독과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바다에 들어가므로 감독과 최소 100m 이상은 떨어져 정확한 훈련 지도나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기 때문이다. 2014년도 세계 서핑 챔피언인 브라질의 가브리엘 메디나(Gabriel Medina) 역시 같은 문제로 훈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삼성전자 브라질은 가브리엘 메디나를 위해 특별히 스마트 서프보드를 제작했다.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프보드를 만들고, 삼성 갤럭시 S7 스마트폰을 넣어 데이터를 연동한다. 서프보드를 통해 감독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감독이 보내는 메시지나 팬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날씨나 파도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스마트 기술을 통해 선수와 감독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고 훈련한다.
Galaxy Surfboard, Samsung Mobile Brasil(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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