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6년 05월 04일 트렌드디비

핑거 릭킹 굿(Finger Lickin’ Good)은 '손가락을 핥아 먹을 만큼 맛있는'이란 의미로, KFC의 유명한 슬로건이다. 손가락을 핥아 먹을 만큼 맛있는 이유는 치킨에 뿌리는 양념에 있는데, 오리지널 레시피(Original Recipe)와 핫앤스파이시(Hot&Spicy) 양념 모두 인기가 많다. KFC 홍콩은 해당 슬로건을 기념하고 KFC를 홍보하기 위해 동일한 이름의 매니큐어 라인을 선보였다. 매니큐어 라인에는 오리지널 레시피와 핫앤스파이시, 두 가지 종류의 매니큐어가 있다. 재미있는 점은 실제 치킨 양념 레시피에 들어가는 자연 재료들을 사용해 매니큐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매니큐어를 실제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매니큐어처럼 손톱에 바르고 건조시킨 후, 혀로 햝아 오리지널 레시피와 핫앤스파이시 맛을 음미해 볼 수 있다.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즐기는 맛의 경험을 매니큐어라는 뷰티 분야로 전환해 완전히 새롭게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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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Finger Lickin’ Good Edible Nail Polish, KFC Hong Kong(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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