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9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자동차 회사, 닛산이 순수 전기차 리프(Leaf)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전기차의 주행 경험을 하나의 영화로 만드는 재미있는 시도(nissan-global.com/EN/NEWS/2016/STORY/160413)를 진행했다. 전기차가 운전자의 생각과 기분을 시각화해 드러낸다. 처음 전기차를 몰아보는 젊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뇌파를 읽고 분석하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운전을 한다. 운전 중에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서 뇌파가 분석되고, 이를 통해 운전자의 생각과 기분이 애니메이션 말 풍선으로 차량 바깥 도로에 실시간 프로젝션된다. 물론, 실제 생각과 느낌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며. 미리 준비한 33가지의 비주얼 패턴 중 운전자의 뇌파와 동일한 애니메이션이 자동으로 연동된다. 밖에서 지켜보면 마치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차를 함께 탑승하지 않아도 차 밖에서 운전 경험을 즐긴다.

The Electric CARtoon!, Nissan(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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