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22일 트렌드디비
패션과 기술 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가 쇼핑 경험의 다양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은 최근 서피스 북의 홍보를 위해 남성 전용 백화점, 이세탄 맨즈와 손을 잡고 서피스 북을 이용한 쇼룸(imn.jp/post/108057194889)을 선보였다. 이세탄 맨즈에 도착하자마자 윈도우 디스플레이에 15대 이상의 서피스를 사용한 디지털 마네킹이 손님을 맞는다. 디스플레이로 마네킹을 구성했기 때문에 다양한 영상을 통해 재미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홀로그램을 사용한 가상 쇼룸을 배치했다. 최근 이세탄 맨즈는 기술을 결합한 패션 아이템을 모아 제안하는 기어 리스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가상 쇼룸에서 기어 리스트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모델들이 등장한다. 또한, 고객의 참여도 가능하다. 디지털 홀로그램 거울로 사용자가 해당 옷을 입었을 때 어떻게 보일지를 360도 이미지로 보여준다. 이 밖에도 층마다 서피스를 사용해 디스플레이하거나 전용 앱으로 맞춤 주문을 진행하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남성 전용 백화점으로써 남성들에게 익숙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기술을 쇼핑 경험에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ISETAN MEN'S × Surface, ISETAN MEN'S and Micorsoft(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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