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온라인 스트리밍 미디어, 넷플릭스는 올해 9월 뉴욕 월드메이커페어(World Maker Fair)에서 선보였던 DIY 제품, 넷플릭스 스위치에 이어 새로운 DIY 프로젝트인 넷플릭스 삭스(makeit.netflix.com)를 공개했다. 스위치가 빈지와칭(Binge-watching)을 위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줬다면 넷플릭스 삭스는 빈지와칭 중에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사용자를 위한 양말이다. TV를 보다가 잠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삭스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이를 감지한다.
LED 빛을 통해 잠이 들었는지를 다시 확인한 후, 자동으로 사용자가 보고 있던 프로그램을 잠시 멈춰준다.
사이트상에는 넷플릭스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니트 양말 디자인부터 스마트 양말을 만들 수 있는 DIY 제작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직접 짠 넷플릭스 니트 양말에 아두이노, LED, 배터리, 가속도계 등 준비물을 더해 사용자만의 스마트 양말을 만들고 빈지와칭 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를 즐기는 문화에 메이커 문화를 접목하여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DIY 제품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바이럴 뿐 아니라 실제 제품을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한다.
Netflix Socks,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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