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2일 트렌드디비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인식되는 간편함 때문에 OR코드가 널리 쓰이고 있긴 하지만, QR코드는 그저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뤄진 똑같아 보이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중국의 온라인 커머스 사이트, 알리바바의 투자를 받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비주얼리드(visualead.com)는 이미지나 브랜드 로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QR코드인 도트리스 비주얼 코드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QR코드처럼 상품이나 사용자를 인식하거나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모바일 티켓팅, 소셜 네트워킹 등이 가능하다. 상품의 지문인 셈이다. 다만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아닌, 상품이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QR코드에서부터 나타낼 수 있다. 또한, 특수 인코딩 기술을 통해 비주얼 이미지에 기존 QR코드는 입력할 수 없는 추가적인 정보를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알리바바나 비주얼리드 앱을 통해서만 직접 QR코드를 만들어보거나 인식할 수 있다. 확장된 정보를 제공하는 간편한 방식이었던 QR코드를 이미지화해 홍보 마케팅과 O2O 솔루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Dotless Visual Code, Visua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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