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6일 트렌드디비
미국 뉴욕의 파이프스트림(pypestream.com)은 기업과 고객을 문자메시지로 연결해주는 메시징 앱을 선보인다. 파이프스트림에서는 계정을 파이프(Pype)라고 칭하는데, 기업은 고객 관리, 교환 및 환불, 제품 문의 등 용도에 따라 파이프를 개설할 수 있다. 고객은 각 기업의 페이지에서 원하는 파이프를 들어가 실시간으로 질문이나 구매가 가능하다. 직접 수작업으로 답변하거나 시스템 자체에서 자동으로 답변하는 방식이 섞여 있다. 다만, 문자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컴퓨터 음성을 듣는 것보다는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친밀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각 기업의 앱을 따로 내려받을 필요 없이 앱 자체에서 모든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에 문자메시지를 기반으로 하는 비서 서비스가 존재하긴 하지만, 이는 전반적인 질문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파이프스트림은 특정한 항목에서 구체적인 일을 문자로 주고받을 수 있으므로 기업과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직접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Pypestream, Pypestream(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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