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트렌드디비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제 21회 COP(유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가 개최되어 각국이 글로벌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 기간동안 프랑스의 아티스트, 나지아 메스타위가 에펠탑에 나무를 투영한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 하트 원 트리(www.1heart1tree.org) 프로젝트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다.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은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나무를 만든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가락을 대어 심장 박동을 기록하면, 이를 기반으로 고유번호를 가진 가상의 3D 나무가 생성되고 심박수에 따라 나무가 성장한다. 또한 이 고유번호는 식림 프로그램을 통해 심어진 실제 나무와도 연결된다. 사용자별 고유의 나무는 COP가 진행되는 동안 파리의 에펠탑이나 개선문에 투영되어 아름다운 빛의 숲이 형상화될 것이다. 예술이 곧 실천이 되고,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중요성을 대중과 각국 지도자들에게 인상깊게 보여주는 계기가 된다.
1 Heart 1 Tree, Naziha Mestaoui(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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