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5년 09월 17일 트렌드디비

베이컨으로 유명한 미국의 육가공 제품 브랜드, 오스카마이어는 베이컨 굽는 소리와 냄새로 아침을 깨우는 알람 어플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베이컨 매니아들을 위해 자신의 베이컨 취향과 맞는 사람을 찾아주는 데이팅 앱, 지글(oscarmayer.com/find-bacon-love)을 공개했다. 베이컨 매니아들에게 자신과 같은 베이컨 취향의 연인을 만나 함께 식사를 즐기는 것은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다. 이를 위해 틴더 앱의 개념을 차용했다.

 

프로필에는 기본적인 신상 정보와 함께 질문에 따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베이컨의 종류와 굽기 정도 같은 베이컨 선호를 입력한다. 예를 들면, 돼지와 칠면조 베이컨 중 어떤 것을 더 좋아하는지 또는 바삭한 식감이 좋은지 씹을 수 있는 식감이 좋은지 등이다. 이후 틴더처럼 다른 사용자들의 프로필을 넘겨보면서 버튼을 얼마나 오래 누르고 있는가에 따라 관심 정도를 표현할 수 있다. 이후 동시에 서로 관심이 있고, 그 관심 정도가 같은 사용자들끼리 매칭이 된다. 같은 베이컨 선호를 가진 사람들끼리 연결되어 대화를 나누며 인연을 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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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 Oscar M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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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 취향끼리 연결해주는 데이팅 앱

베이컨으로 유명한 미국의 육가공 제품 브랜드, 오스카마이어는 베이컨 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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